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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대양리에서는 위안잔치가 열렸다. 청주시 용담초 12회 동창회와 대양교회(이주동 목사), 그리고 탄부초가 주관했다. 경로잔치는 1부와 2부로 나눠 탄부초 2~6학년 학생들의 댄스와 연주, 노래극으로 흥을 돋은 후 2부에서는 다과회 등을 곁들여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김인호 기자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
군의원 소개로 이뤄진일도아니구
그분이 뉘신지도 모르는일입니다
대양리분들과 좋은시간보내고온12회 친구들은 이런 기사조차 원치않은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