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지덕저수지, 물고기 떼죽음
인공섬으로 유명한 탄부면 상장2리에 소재한 지덕저수지에 숫자를 셀 수 없을 정도의 죽은 물고기가 떠올라 마을주민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9일, 탄부면 상장2리 주민들로부터 “죽은 물고기가 온 저수지를 덮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현장 확인 결과 마을주민들의 제보와 같이 물고기의 사체가 수면 위로 떠올라 연못 전체를 뒤덮고 있었다. 저수지에서 만난 이마을 권남순 이장은 “이달 초 마을 사람이 이 저수지에 물고기가 죽어 떠오르고 있다는 말을 듣고 저수지에 와보니 벌써 죽은 지 며칠은 된 듯한 죽은 물고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