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이면 중앙사거리-동다리 구간은 주차장, 대책 절실
5일장이 열리는 보은읍 시가지에 통행이 어려워 주민들이 불만이 지속되고 있다.
보은장날인 21일, 중앙사거리로부터 동다리의 시가지 인도는 노점상과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주민들이 통행에 커다란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았다.
평일에는 15명~20명에 불과한 노점상과, 불법주정차 차량이 장날이면 넘쳐나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수백 여 보행자와 운전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실제로 자동차를 끌고 중앙사거리에서 동다리까지 운행해 본 결과 무려 9분이 걸렸다.
보은군에서는 이러한 보은읍시가지의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동다리하상주차장, 남다리하상주차장, 서다리쪽제방길 등을 주차공간으로 확보함은 물론 2018년 8월에는127㎡규모의 보은종합시장주차장을 4억9000만원을 들여 준공해 공간을 더욱 확대 했는데도 불구하고 장날이면 차를 세워둘 공간이 없고 보은읍사무소 주차장, 한양병원 옆 주차장도 주차를 할 공간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를 본 보은읍 삼산리 A모씨는“장날만 되면 매번 반복되는 이같은 정체현상이 안타깝기만하다.”며 “상인들과 노점상들이 인도를 불법 점유해 보행권이 확보되지 않아 발생하는 현상인 민큼 철저한 단속과 과태료 부과로 보행권 확보와 차량 통행에 원활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