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되지 않는 '5일장 시내 도로' 주민들 숨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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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되지 않는 '5일장 시내 도로' 주민들 숨 막혀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6.01.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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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날이면 중앙사거리-동다리 구간은 주차장, 대책 절실
보은장날인 21일, 보은읍 중앙사거리에서 동다리까지의 시내 도로가 꼭 막혀있다.
보은장날인 21일, 보은읍 중앙사거리에서 동다리까지의 시내 도로가 꼭 막혀있다.

 5일장이 열리는 보은읍 시가지에 통행이 어려워 주민들이 불만이 지속되고 있다.
 보은장날인 21일, 중앙사거리로부터 동다리의 시가지 인도는 노점상과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주민들이 통행에 커다란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았다.
 평일에는 15명~20명에 불과한 노점상과, 불법주정차 차량이 장날이면 넘쳐나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수백 여 보행자와 운전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실제로 자동차를 끌고 중앙사거리에서 동다리까지 운행해 본 결과 무려 9분이 걸렸다.
보은군에서는 이러한 보은읍시가지의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동다리하상주차장, 남다리하상주차장, 서다리쪽제방길 등을 주차공간으로 확보함은 물론 2018년 8월에는127㎡규모의 보은종합시장주차장을 4억9000만원을 들여 준공해 공간을 더욱 확대 했는데도 불구하고 장날이면 차를 세워둘 공간이 없고 보은읍사무소 주차장, 한양병원 옆 주차장도 주차를 할 공간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를 본 보은읍 삼산리 A모씨는“장날만 되면 매번 반복되는 이같은 정체현상이 안타깝기만하다.”며 “상인들과 노점상들이 인도를 불법 점유해 보행권이 확보되지 않아 발생하는 현상인 민큼 철저한 단속과 과태료 부과로 보행권 확보와 차량 통행에 원활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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