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 청년회가 지난 19일, 그랜드켄벤션에서 제47·4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47대 안동현 회장이 이임하고 48대 회장으로 김두식 상임부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군수와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자유총연맹 관계자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함께해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변화와 혁신이라는 한국자유총연맹의 목표를 실해 온 회원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져 박춘 회원이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상을, 김진혁 회원이 도지부장상을, 이성원·최명현 회원이 최재형 군수로부터 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김두식·차세현 회원이 보은군의회 의장상을 오현진·이기백 회원이 국회의원상을 수상한데 이어 김형민 회원이 최우수회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안동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재임하는 동안 열정을 다해 일할 수 있었던 것은 저와 함께해 준 회원여러분들 덕분”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점이 있으면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고 좋은 기억은 가슴에 담아주시면 제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 같다.”고 감사를 표했다.
김두식 신임 회장은 “청년회의 역할과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실천 중심의 단체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봉사와 공익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청년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자유총연맹 청년회원 여러분은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미래를 이끄는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은 물론,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이·취임식을 계기로 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 청년회는 세대 간 연대와 지역 밀착형 활동을 강화하며, 청년 주도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는 군협의회와 11개 읍·면 위원회를 중심으로 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민주시민교육과 나라사랑 실천 운동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