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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부터 시가지 도로는 물론 읍면별로 동원할 수 있는 중장비는 모두 동원해 제설작업을 벌였다. 순식간에 시가지 도로는 원래의 제모습을 찾았다.
종합 | 보은신문 | 2004-03-06 00:00
◇ 유해조류 방지망이나 덕 시설을 한 과수원은 거의 쑥대밭으로 변했다. 지주는 부서지고 나무는 부러진 배 과수원이 처참하기 이를데 없다.
종합 | 보은신문 | 2004-03-06 00:00
◇ 눈무게를 지탱하지 못하기는 철골조 건물도 마찬가지. 많은 공장들이 완파 또는 반파돼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보은군 공업담당부서 제공
종합 | 보은신문 | 2004-03-06 00:00
◇ 거의 모든 비닐하우스가 이번 폭설에 주저앉아 버렸다. 복숭아, 방울토마토 등은 비닐하우스가 내려 앉은 바람에 제대로 난방을 할 수가 없어 동파 피해까지 입었다.
종합 | 보은신문 | 2004-03-06 00:00
◇ 한쪽 차선을 완전히 가로막은 부러진 가로수로 인해 차량통행이 어렵자 국도유지 건설사무소 직원들이 부러진 가로수를 잘라내고 있다.
종합 | 보은신문 | 2004-03-06 00:00
종합 | 보은신문 | 2004-03-06 00:00
◇ 수세가 왕성한 정부인소나무도 가지가 많이 부러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할 수 없이 사람이 일일이 장대 등을 이용해 가지에 쌓인 눈을 제거했다. / 외속리면 서원리 권중건씨 제공
종합 | 보은신문 | 2004-03-06 00:00
◇ 눈이 산더미 처럼 쌓인 도로는 차량은 물론 사람들도 통행하기가 어려웠다.
종합 | 보은신문 | 2004-03-06 00:00
교육·문화 | 송진선 | 2004-03-06 00:00
농업·경제 | 곽주희 | 2004-03-06 00:00
농업·경제 | 곽주희 | 2004-03-06 00:00
교육·문화 | 곽주희 | 2004-03-06 00:00
사람과 사람들 | 송진선 | 2004-03-06 00:00
농업·경제 | 곽주희 | 2004-03-06 00:00
사회ㆍ복지 | 송진선 | 2004-03-06 00:00
교육·문화 | 곽주희 | 2004-03-06 00:00
종합 | 보은신문 | 2004-03-06 00:00
교육·문화 | 곽주희 | 2004-03-06 00:00
사회ㆍ복지 | 곽주희 | 2004-03-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