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우회 활성화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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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우회 활성화에 최선
  • 보은신문
  • 승인 1996.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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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신임 JC특우회장
"회원들의 친목도모는 물론, 조직을 활성화 해서 지역활동도 넓혀나갈 방침입니다" 보은청년회의소 특우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이영복회장(46세, 수한 군의회 의장)은 취임포부를 이렇게 밝혔다. 이회장은 지난 82년 보은청년회의소에 입회 8년간 회원으로 활동하다 91년에 전역했다.

현역시절 감사와 충북지구이사 기획위원을 역임하는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이회장은 지난해 특우회 부회장을 역임해오다 이번 특우회장으로 선출되었다. 현역활동을 적극 후원해주는 한편 침체된 특우회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이영복 회장은 특우회 임원구성을 부회장에 권오승씨 사무국장에 박재완씨 감사에 박대종씨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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