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대추라이온스클럽(회장 김승호)이 지난 24일, 그랜드컨벤션에서 인증식 ‘헌장의 밤’ 행사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로써 보은라이온스클럽, 루비라이온스클럽, 뉴보은라이온스클럽, 마로라이온스클럽, 속리산라이온스클럽의 뒤를 이어 보은지역 6번째 라이온스클럽이 탄생했다.
이날 헌장의 밤 행사에는 최재형 군수,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 등 내빈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 김관중 총재, 유재풍 전국이사, 이종환 전 356복합지구총재, 장대권 직전 총재, 강문수 4지역 부총재 및 보은, 옥천 영동지역 라이온등 400여 명이 참석해 창립을 축하하며 발전을 기원했다.
김승호 회장은 전 회원을 대표해 “우리는 국제라이온스클럽으로서 클럽의 헌장과 라이온스 윤리강령을 준수할 것을 맹세한다. 우리는 애국적인 선량한 시민으로서 자기 직업에서 성실 근면하며, 서로 노력하며 내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의 번영 발전과 생활 향상을 위하여 양심적으로 노력한다”고 클럽 선서를 발표했다.
이어, 356-D(충북)지구 김관중 총재가 국제협회가 인준한 보은대추라이온스클럽 헌장과 클럽기를 전달하고 전체 라이온에게 유니폼과 뱃지도 전달했다.
이날 ‘헌장의 밤’ 행사 통해 공식 출범한 보은대추라이온스클럽 임원으로는 김승호 라이온이 초대 회장에 취임했으며, 김경회 라이온이 제1부회장을, 한연호 라이온이 제2부회장을, 전성환 라이온이 제3부회장으로 회장단에 올랐다.
이어 신장훈 라이온이 총무를, 최봉균 라이온이 재무를, 박영호 라이온이 회원위원장을, 김인영 라이온이 라이온테마를, 김주학 라이온이 데일튀스타로 포진했다.
계속해 강나연, 김진혁, 조준기, 조태상, 이혁진, 곽보라 라이온이 이사를 맡았다.
김승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 행사에 참여해 주신 최재형 군수님을 비롯한 내빈과 김관중 총재님과 라이온 가족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앞선 클럽의 노력을 거울삼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사회가 직면한 도전 과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