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환경보호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 밝혀
보은지역의 대표적 환경단체인 보은군환경지킴이가 지난 21일,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 가운데 곽종근 제10대 회장이 이임하고 김성환 회장이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자체 회관에서 개최된 이날 이·취임식에는 보은군환경지킴이 40여명의 회원만이 참가한 가운데 조촐하게 개최됐다.
이날 취임한 김성환 회장은 보은읍 강산리가 고향으로 지금도 이 마을 이장으로 활동하며 마을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보은읍 삼산리에서 중앙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김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산업이 발전할수록 환경문제는 오히려 더욱 심각해져 가고 있는 것이 오늘 우리의 현실”이라며 “선배 회장님들께서 실천해 오신 것 이상으로 우리 보은군의 자연과 환경을 지키는 데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05년 탄생한 보은군환경지킴이는 40여명의 회원들이 보은지역 곳곳의 소류지(연못), 하천변 및 계곡 등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 위주로 매월 1회 이상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우리의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보은을 지키는 환경 파수꾼이다.
신임 김성환 회장과 함께 보은군환경지킴이를 이끌어갈 사무국장에 홍은주, 재무 이사에 손지만 회원이 포진됐다.
한편, 탄생 21년 차에 돌입한 보은군환경지킴이는 박삼수 초대 회장, 권중구 회장, 서동현 회장 등이 튼튼한 바탕을 일구어 온 보은을 대표하는 환경단체로 정평이 나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