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복지센터, 장속1리 ‘생명존중안심마을’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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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복지센터, 장속1리 ‘생명존중안심마을’ 지정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6.01.2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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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건강을 잘 챙겨 더욱 정감있게 살아 나가자” 환영
‘생명존중안심마을’ 현판식을 마친 장속1리 주민들이 이를 반기며 기념하고 있다.
‘생명존중안심마을’ 현판식을 마친 장속1리 주민들이 이를 반기며 기념하고 있다.

 보은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안자경)가 지난 21일 보은읍 장속1리(이장 이충일)를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마을 경로당에 ‘생명존중안심마을’ 현판을 부착했다고 밝혔다.
마을주민들은 장속1리를 찾은 보은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을 따뜻하게 반기며 정감을 나눴다.
 이날 부착한 ‘생명존중안심마’ 현판은 마을이 함께 생명을 존중하고, 이웃의 마음을 돌아보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겠다는 주민들의 마음이 듬뿍 담겨 있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주민 스스로 생명을 지키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은군에서는 보은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이에 상응하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예방 교육,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의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충일 이장은 “보은군과 보은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우리 마을에 가지는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을 기회로 어르신들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이 건강을 더욱 챙기고 존중과 사랑으로 더욱 화목하고 정감있게 살아 나가자”고 반겼다.
 보은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지역주민 주민 한분 한분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현판을 부착한 장속1리는 본래 보은군 내북면 지역으로 지형이 노루의 머리와 흡사하다 하여 노루실 또는 장속이라 하며, 1987년 1월 1일 행정구역 개편으로 내북면에서 보은읍에 편입되었고, 5년전인 2021년 4월 9일로 장속리에서 장속 1리로 분구됐다.현재 이 마을에는 70세대 150여 명의 주민이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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