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원선거, 김도화·박경숙·최부림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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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원선거, 김도화·박경숙·최부림 거론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6.02.1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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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을 위해 온 힘을 다 쏟아붙겠다” 한목소리

 1명을 선출하는 충청북도의회 의원 후보로는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보은군의회 김도화 의원과 국민의힘에서 탈당해 민주당으로 입당한 박경숙 현 도의원이 자천 타천 거론되고 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보은군의회 3선 의원으로 제9대 보은군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최부림 의장이 의지를 표출하고 있다.
 이에 본보는 그들의 살아온 여정과 앞으로의 의지를 살펴본다. 소개는 현직 우선 및 가나다순(비례대표 제외) <편집자 주>


 

박경숙 의원 “보은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현재 충북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경숙(64) 의원이 도의원 출마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보은군의회 7대 의원 활동하며 전반기 부의장을 지낸 경력이 있는 박 의원은 충북도의회에 입성한 이래 산업경제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을 역임 후 인구소멸대응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보은지역에서 제기된 요구를 충북도의 정책과 제도로 연결해왔다.
실제로 8건의 조례 제정, 7건의 조례일부 개정은 물론 14회의 정책간담회를 통해 지역현안을 도의회에 제안해 보은군 예산 확보에 일조했다.
 박 의원은 군의원과 도의원으로 활동하며 그동안 축적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농산물 유통마케팅 중심’의 농업정책, ‘속리산 중심의 관광 테마’로 한 관광정책, 입지 기반과 문제를보완한 ‘우량중견기업 유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전지훈련 등 ‘스포츠마케팅 정책’을 적극 추진해 보은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동광초와 보은여자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보은토박이 박 의원은 청주사범대 지리교육학과와 서울디지털대 사회복지학을 졸업 후 노인 장애인, 지역 아동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김도화 의원 “보은이 키운 실력, 이제 충북에서 증명하겠습니다”

 

김도화(59) 의원은 “보은이 키운 실력, 이제 충북에서 증명하겠다”고 도의원 출마를 공언했다.
 김 의원은 “보은군의회 제8대·제9대 의원으로 활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바꾸는 데 매진해 왔다.”며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과 충북도당 부위원장으로서 쌓은 중앙의 역량과 지역 의정활동으로 다져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은의 더 큰 발전을 이끌기 위해 충북도의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의원의 입장을 가질 경우 ‘미래농정 강화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구조적 개선 및 농민의 안정적 삶 보장’, ‘공공돌봄 체계구축을 통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빈틈없는 체감형 복지 실현’,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관광자원이 소상공인의 실질 소득으로 이어지는 '생활 관광' 시대 개척’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김도화 의원은 군의원으로 활동하며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조례 제·개정과 정책 제안으로  취약계층 보호, 돌봄 공백 해소,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는 물론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 완화,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구축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온 노력파로 알려졌다. 
 보은읍이 고향인 김도화 의원은 충북보건과학대 산업디자인학과 졸업 후 보은정보고총동문회장, 보은군볼링협회장으로 지역사회에 활동에 동참해 왔으며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민주당 충북도당 부위원장을 역임한 보은지역 민주당의 기둥으로 알려졌다.


 

 

 

 

최부림 의원 “군민의 목소리 도정 중심에서 실현시키겠습니다”
 

 최부림(58) 의원도 “군민들의 목소리를 도정의 중심으로 가져가겠다.”며 국민의힘 후보로 충북도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의원은 “보은군 의원으로 선택받아 3선 의원으로 일해 온 것 모두가 어머님, 아버님, 형님, 누나, 동생들 덕분”이라며 “기회가 주어 지면 보은이 안고 있는 인구감소, 농업의 위기, 지역경제 침체의 구조적 문제를 도(道) 차원에서 해결해 ‘농업과 농촌이 제대로 대접받는 보은’, ‘청년이 떠나지 않고 다시 돌아오는 보은’, ‘어르신들이 걱정 없이 삶을 이어갈 수 있는 보은’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최부림 의원은 보은이 안고 있는 인구감소, 농업 위기, 지역경제 침체라는 구조적 문제는 기초자치단체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도의회에 진출해 도 차원의 정책 결정과 예산 배분 과정에서 보은의 요구와 권리를 이끌어 보은발전의 시금석을 놓겠다는 각오다. 
 이 같은 각오는 호산대 졸업 후 농업에 뛰어들어 산외면농업경영인 회장, 보은농협 이사로 활동하며 농업인의 이익을 위해 노력했고, 보은군의회 제7대, 8대, 9대의원으로 활동하며 보은군민의 목소리를 분명히 대변해 온 그의 여정이 증명하고 있다.
 최부림 의원은 12년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충북도의회에 진출해 중앙정부와 충청북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 보은군이 실질적 수혜 지역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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