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을 선출하는 보은군의회 의원 선거 가 선거구(보은읍)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이재익 한국쌀전업농보은군연합회장과 이은영 전)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장이, 국민의 힘에서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과 이경노 의원이 차분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이에 본보는 그들의 살아온 여정과 앞으로의 의지를 살펴본다. 소개는 현직 우선 및 가나다순(비례대표 제외) <편집자 주>
윤대성 의장 “끝까지 책임지는 참된 일꾼이 되겠습니다”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도 보은군의회 의원선거 출마 의견을 밝혔다.
2선 의원으로 활동했음에도 완결하지 못한 일, 중단되거나 지연된 사업 등 군민의 삶에 꼭필요한 남은 과제를 완결하겠다는 의지다.
윤 의장은 “2선 의원으로서의 경험을 통해 이제는 ‘보은군이 돈을 벌어 군민에게 돌려주는 보은군 행정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겠다.”며 “단순한 복지 확대나 시설 확충을 넘어, 보은군 스스로 수익을 만들고 그 혜택이 군민의 생활 안정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군민 한 분 한 분이 ‘월급을 받는 것처럼’ 실익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겠다.”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할 시점”이라며 “지방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 보은군이 살아남고, 살아남아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존 방식과 다른 새로운 비전과 성장 동력이 필요한 만큼 지난 2선 의정 경험과 그동안 축적해 온 정책 역량, 사업 추진의 수단을 바탕으로 이 과제 수행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표했다.
윤 대성 의장은 “정치가 저 개인의 앞날이 아니라 보은의 미래를 위해 존재해야 하는 만큼 늘 군민 곁에서 낮은 자세로 듣고, 빠르게 움직이며, 끝까지 책임지는 일꾼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경노 의원 “군민의 행복지수를 더욱 높여 나가겠습니다”
이경노(60) 보은군의회 의원은 “주민을 위한 봉사와 소통으로 현장 중심의 생활 밀착형 의정 활동을 변함없이 이어 왔다.”며 “토론을 통한 소규모 마을 정책 수립, 지역 행사 지원 등 군민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군민 중심의 의정 활동에 매진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2022년 6월 1일, 첫 등원의 떨림과 ‘군민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을 지금도 마음에 새기고 있다.”며 “의정 활동을 통해 주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정책에 충실히 반영했고, 주민 소득향상과 안전·복지·환경 개선으로 지역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왔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이야기를 듣고, 더 성실하게 현장을 누비며, 군민들의 삶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난 임기 동안 쌓은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말이 아닌 실천으로, 약속을 결과로 만들어 군민의 행복지수를 끌어 올리며 언제나 군민 곁에서 일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표했다.
한남대 전자계산공학과를 졸업한 이경노 의원은 인재보습학원을 운영하며 보은군축구협회장, 연송적십자 회장 등의 활동을 통해 보은지역 인재 육성은 물론 및 스포츠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보호하는데 앞장서 온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이은영 전)학부모연합회장 “군민이 공감하는 일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보은군의회의원선거 가선거구(보은읍)에서 출마를 준비하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이은영(51) 전)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장은 “보은군 학부모연합회장을 역임하며 여름철 물놀이장과 겨울철 눈썰매장, 청소년센터 설립을 추진해 아이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공간을 만들어 내는 등 말이 아닌 결과로, 지역 문제를 정책으로 풀어내는 일을 해왔다.”면서 “군의원이 된다면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닌, 군민이 공감하는 현실적 조례를 만들고 예산을 바꾸며 제도를 개선하는 일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돌봄과 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보은’,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한 실질적 지원과 로컬푸드 유통망 강화를 통해 농가소득이 안정되는 구조 구축’, ‘청년 일자리와 귀농·귀촌 정착 시스템으로 활력 넘치는 보은을 만들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정책과 자원순환 중심의 환경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보은 준비’, ‘투명한 행정을 위해 예산 감시 역할 강화’, ‘예산 집행 과정 점검, 성과 없는 사업 정비, 군민이 이해할 수 있는 예산 공개를 통한 책임 행정 구현’을 방안으로 제시했다.
삼산초와 우송정보대 유아교육학과를 졸업한 이은영 회장은 보은군 학부모연합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충북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환경생태위원과 보은여중·고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재익 보은군쌀전업농회장 “주민이 체감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이재익(62) 보은군쌀전업농회장도 “끝까지 책임지는 의정활동 지켜봐 달라!”며 보은군의회 의원선거 가선거구(보은읍) 민주당 후보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회장은 “집행부를 매의 눈으로 감시하고, 지역 발전에 진심인 군 의원이 많아야 보은이 제대로 나아 갈 수 있다”며 “신뢰와 약속을 토대로 주민이 체감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의사를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 발전을 위해 제도권 밖에서 오랜 시간 고민했지만, 이제 당당히 군 의회에 입성해서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성과를 내고자 한다”라며 “한 말은 끝까지 책임지는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매진하겠다.”고 확언했다.
이 회장은 마을 이장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주민의 민원을 능동적으로 해결해 왔고, 보은농협과 보은옥천영동축협 감사로 활동하며 농업 발전에 기여해온 인물로 행정을 감시 감독해야할 군의원으로 최적의 인물이라는 평이다.
이재익 회장은 ‘농가 소득 안정화와 스마트농업 육성’,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보은읍 시장 주변 주차장 난 해결’, ‘밀실 행정 타파와 공정한 의정활동’ 등을 주요 공약으로 세웠다.
출마를 결심한 이 회장은 학림초, 보은중, 충북생명산업고(보은농고)를 졸업하고 보은에서 살아온 보은 토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