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숙 어린이 최우수상 수상
보은전화국(국장 김기환)에서 올바른 전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매년 실시하는 '전화 바로 쓰기 글짓기 대회' 입상작이 지난 24일 발표돼 이연숙양(중초국 6년)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11명이 입상을 했다. 전화국은 이번 글짓기 대회의 입상작을 책자로 발간, 배포하여 홍보 자료로 이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초등학교부 최우수상 : 이연숙(중초국 6년) '고마운 전화' 우수상 : 유점순(수한국 6년) '꼭 필요할 때만 저를 이용하세요' 장려상 : 이경진(수한국 6년) '장난전화' 중고등부 가작 : 조명현(보은여중 2년) : '전화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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