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안에서는 복숭아 수확 ◇ 봄이 짧고 바로 여름이 왔다고 할 정도로 기온이 올라가고 있는 가운데 요즘 한창 분홍빛 복숭아 꽃이 만발해 들녘을 아름답게 하고 있는 가운데 하우스 안에서 재배되고 있는 복숭아나무는 벌써 먹음직스럽게 익어가고 있는 것이 크게 대조적이다.(4월23일 촬영 / 수한 후평(좌), 수한 묘서(우))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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