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이 도로는 속리산 진입로이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이 이 도로를 이용하고 있고 장재 저수지에서 낚시를 즐기는 낚시객들이 도로변에 주차까지 하고 있는 곳이 여서 복구가 시급한 형편. 이곳 외에도 말티재 정상에는 지반이 약한 산림의 토사가 유실되고 있어 잔디 등을 이용 토사가 더 이상 유실되지 않도록 하는 대책이 시급하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