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권 회남면 명예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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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권 회남면 명예퇴임
  • 곽주희
  • 승인 1993.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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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댐 수몰민 가옥철거가 가장 마음아팠던 일"
"지금은 비록 공직을 떠나지만 공직사회에서 얻은 지식을살려 사회생활에서도 고장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지역주민을 위해 헌신 봉사토록 노력하겠다"며 군민의 지도편달을 당부하는 윤봉권 전 회남면장이 지난 12일 명예퇴임식을 갖고 공직을 떠났다.

"지난 '89년 수몰민의 대청댐변 불법가옥을 철거했을 때 가장 마음이 아팠다"고 돌아키는 그는 1962년 내북면에서 공직에 첫발을 들여 놓은 후 산외면, 삼승면, 군청 내무과, 통계·위생·세정·감사계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후 '89년 회남면장으로 부임했다.

회남면에 재임하는 동안 새마을 사업 60여건, 면장재량 사업 90여건 종결로,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 및 명정 발전에 힘써 왔으며 특히 '92년도에 회남면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신추·금곡·남대문·사음리의 오지마을 도로 포장공사, 그리고 산수리 경로당과 남대문리 마을회관 건립, 벚나무 가로수 심기운동, 거교리 육교설치 등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해 왔다.

도지사표창, 내무부장관표창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는 윤봉권 전 회남면장은 부인 한길자씨와의 사이에 3남1녀를 두고 보은읍 삼산5구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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