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선 살려 한국적 미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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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선 살려 한국적 미 창출
  • 보은신문
  • 승인 1993.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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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공예품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한 박영화씨
내속리면 사내리 박영화씨(44. 청진공예 대표)가 지난 6월8일과 9일 청주에서 열린 도공예품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느티나무를 재료로 다양한 모양의 초가집 10개를 명함꽂이, 메로꽂이, 집기함, 저금통 등 다양한 용도로 제작해 시리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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