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출신 국제변호사 조경근씨
능통한 4개국어, 뛰어난 국제감각, 성실한 임무수행 등으로 국내 소수의 국제변호사 중에서 단연 선두를 달리는, 우리 지역 출신 국제변호사 조경근씨(48. 보은 삼산, 극동종합법률사무소 대표) 검사출신 국제 변호사로서 매일일경제신문에 '법과 기업경영 칼럼을 연재하고 '91년에는 시사경제·정치 토크쇼인 KBS 제1라디오 '라디오 동서남북'에서 더블MC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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