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탁구 활성화에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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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탁구 활성화에 청신호
  • 보은신문
  • 승인 1992.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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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협회 탁구대회… 현정화·홍차옥 선수 등 시범경기도
제2회 탁구협회장기 쟁탈 직장 및 사회단체 대항 탁구대회가 지난 24일 보은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전 속에 치뤄졌다.

군 탁구협회(회장 조충길) 주관으로 열린 이날 탁구대회에는 각 직장 및 사회단체 24개팀이 출전, 단체간의 기량을 겨루고 탁구인 간의 화합을 다졌다.

한편, 대회에 앞서 상무팀의 박재현·김용도 선수와 한국화장품의 현정화·홍차옥 선수의 시범경기가 열려 주민들의 탁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도 했는데, 현정화 선수는 "한국화장품 이대석 감독(회인 출신)의 고향인 보은에서 시범경기를 갖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고, 이를 계기로 탁구부흥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체력이 닿는한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기도.

이날 5시까지 계속된 대회결과 1위는 위성지구국 A팀, 2위 위성지구국 B팀, 원남중학교와 국도유지관리사무소가 공동 3위를, 보은고가 모범선수단상을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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