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부 기념식행사에서 제8회 졸업생으로 고향 발전과 모교에 대한 각별한 애착심과 함께 후배 사랑정신으로 보은군 교육발전을 위해 10억원 이라는 기금을 기탁, 승봉장학회를 설립·운영, 학교교육 환경개선 등 2세 교육과 학교발전에 크게 기여한 장복선 동문과 13회 동문으로 지난 96년부터 99년까지 농협군지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지역발전과 모교발전에 기여한 심광홍 동문, 27회 동문으로 제40회 도민체전에서 보은군 선수단에 많은 도움을 준 김진광 음성경찰서 방범과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모교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는 등 모교의 명예를 드높인 구우서 농업기술센터 소장(15회), 어성수 종합민원실장(20회), 김종구 충북과학대학 국문학박사(33회)에게 각각 기념패를 전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보은농공고가 지난 3월 보은자영고로 교명이 변경됨에 따라 보은농공고 총동문회를 보은자영고 총동문회로 변경하는 회칙 개정의 건을 상정했으며, 모교 세팍타크로팀의 성적 및 경기력 향상을 통해 모교 위상 제고와 선양할 수 있도록 격려금 3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점심식사와 함께 2부 행사로 경품권 추첨이 있었으며, 각 기수별로 운동장에서 배구, 축구 등 체육경기를 통해 동문 선·후배간 친목 도모와 화합을 다지는 등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모처럼 흥겹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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