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은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종합대책은 설 연휴가 끝나는 18일까지 시행된다.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해 운영키로 했다.
군은 성수품 가격 안정과 불공정 거래 행위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군민 불편 종합신고센터 운영과 비상진료체계 가동을 통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의료 불편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군은 또 귀성객과 성묘객 이동 증가에 대비해 교통 관리와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각종 안전점검을 실시해 재난.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또한,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설 명절 위문과 지원을 확대하고, 연휴 기간에는 종합대책반을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연휴 기간 군민 생활 안정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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