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정(61) 보은군수 출마예정자가 11일, 보은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보은의 위대한 대전환을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보은은 인구 3만 명 붕괴라는 절박한 위기 앞에 서 있다”며 “군민이 먹고사는 시급한 문제 해결을 위해 선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안주하는 행정이 아니라 판을 바꾸는 담대한 개혁이 필요하다”며 “경선에서 승리하고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군민이 잘사는 벌어들이는 군정」을 핵심 공약으로 ‘경제 중심 군정’을 제시했다.
그는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 셋째도 경제”라며 “말이 아니라 군민의 주머니를 채우는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는 쓰는 군정이 아니라 돈을 벌어오는 군정이 필요하다”며 스포츠시설, 관광자원, 농축산, 에너지 산업을 결합한 보은 경제 대전환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하유정 출마예정자는 보은의 미래를 위한 4대 방향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첫째, 현장 중심의 행정과 민간투자 유치로 경제 규모를 확대하는 ‘성과 중심 실무형 군정’ 둘째, 스포츠시설 수익화와 농민은 생산, 판매는 군이 책임지는 구조, 햇빛연금 기반 에너지 경제도시 조성을 통한 ‘벌어들이는 경재구조 구축’ 로봇·반도체·2차전지 등 첨단산업 교육 도입과 생애주기형 돌봄과 최고의 교육, 기업 유치로 청년 일자리 창출, 어르신 일자리 확대 및 기본소득 유치를 위한 ‘청년과 미래를 위한 교육·일자리 창출 및 제공’ 군민 명령을 맞춤형 정책으로 즉시 반영하고 AI 시대·청주국제공항 연계 철도 시대에 선제 대응하는 ‘군민 중심 책임 리더십’을 핵심공약으로 제시했다.
하유정 출마예정자는 “정치는 군림이 아니라 책임”이라며 “군수실의 문턱을 낮추고 군민의 명령을 즉시 정책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보은을 가장 잘 아는 공직자들과 원팀이 되어 중앙정부와 충북도의 예산과 정책을 반드시 가져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성의 섬세한 소통력과 3선 도의원의 추진력을 바탕으로 보은의 낡은 틀을 깨고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