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새마을금고(이사장 박삼수)에서 2025년 당기순이익 4억6689만원(법인세 차감 전)을 달성해 3%의 출자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은새마을금고가 지난 1월 30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제52차 정기총회 결산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박덕흠 국회의원과 변인순 부군수,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등 내외귀빈과 1,0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보은새마을금고의 발전을 기원했다.
보은새마을금고는 지난해 1668억의 총자산을 운용해 영업수익 64억4152만원, 영업외 수익 6억1850만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운용을 위해 영업비용 62억935만원, 영업외 비용 3억8378만원, 5141만원의 법인세 등을 지출한 차감후의 당기순이익은 4억1548만원으로 나타났다,다. 이중 이자수익이 61억6822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수수료이익, 기타영업이 뒤를 이었다.보은새마을금고가 이익잉여금으로 처분할 이익잉여금은 법정적립금 6359만원(15%), 특별적립금 6359만원(15% 이내)을 결정해 회원에게 주어지는 출자배당은 1억9380만원(3.0%)이다.
김홍대 감사는 이날 감사 총평을 통해 “지난 2025년의 금융환경이 대.내외 경제불확실성과 고물가 저성장, AI 중심의 산업변화로 금융 전반에 큰 변화가 있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6.5% 성장한 총자산 1688억561만원에 4억1548만원의 당기순익을 올릴수 있었던 것은 새마을금고는 회원여러분의 이용과 성원 덕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펼친 김장 봉사는 지역 사회를 위한 소중한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더 강하고 내실있는 보은새마을금고로 성장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은새마을금고는 2026년 사업계획을 자산 1765억원, 총수입 82억3290만원, 총비용 75억1290만원, 당기순이익 7억2000만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박삼수 이사장은 “지난 한 해 대내외적으로 쉽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우리 보은새마을금고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임직원들의 헌신적 노력의 결과”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병오년 올 한해도 회원여러분께 더욱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성장하고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박삼수 이사장은 이날, 보은새마을금고를 적극 활용하며 금고 발전에 기여해 온 김치구, 박혜희, 강명우, 차인숙, 양미석, 이광섭 회원에게 포상을 전하며 감사를 표했다.
또, 보은새마을금고 여성산악회를 이끌어온 신동선 여성산악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공로를 치하했다.
이날 이임한 신동선 회장의 뒤를 이어 보은새마을금고 여성산악회는 박혜희 회장이 이끌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