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새마을 소득 종합개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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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새마을 소득 종합개발사업
  • 보은신문
  • 승인 1992.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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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농협에 3년간 총 6억원 지원
수입 농산물에 대응하고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한 농협중앙회 주관 새마을 소득 종합개발사업이 확정, 군내에서는 보은농협의 각 사업지구에 3년간 총 6억원이 지원된다.

농축산물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그동안 사업을 성실히 추진해온 작목반 및 기타 소득작목에 우선 지원되는데 생산 및 유통시설과 작목입식을 위해 올해에는 2억원이 배정된다는 것.

노티, 성족의 사과나무 작목반, 산성1구의 시설원예, 금굴의 표고재배 등에 지원되며 부문별 배정내역은 다음과 같다. 시설원예 2천5백만원, 축사 5천만원, 사과 저장고 2천만원, 과일 선별기 3백40만원, 건조기 1천50만원, 사과 2천9백40만원, 대추 1천3백50만원, 한우 5천8백7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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