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소방서(서장 김영준)는 지난 22일 충북도청이 주최한 ‘2025 충청북도 규제 개혁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예방안전과 한상인 반장이 장려상에 선정되어 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한상인 반장은 2023년 6월 12일 소방공무원으로 임용 후 근면 성실한 자세로 성실히 일하던 중 이번에 충북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도민을 위한 규제개혁 혁신방안’을 제출해 우수사례에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상인 반장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도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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