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한파가 몰아친 지난 11일 오후 이평리 그랜드웨딩홀 앞 하천이 얼어붙어 아이들이 신기한 듯 얼음 위를 걸어보고 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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