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한파가 몰아친 지난 11일 오후 이평리 그랜드웨딩홀 앞 하천이 얼어붙어 아이들이 신기한 듯 얼음 위를 걸어보고 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보은 ‘전국 민속 소 힘겨루기대회’ 존폐 여부에 촉각 보은 ‘전국 민속 소 힘겨루기대회’ 존폐 여부에 촉각 보은군 전지훈련지로 ‘대박 행진’ 보은군 전지훈련지로 ‘대박 행진’ 보은군 2024회계연도 통합결산서 공시 보은군 2024회계연도 통합결산서 공시 “보은군 분리수거” AI에게 물었더니… “보은군 분리수거” AI에게 물었더니…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노선 건의에 ‘한마음’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노선 건의에 ‘한마음’ 보은군 유휴재산 매각·임대에 적극 나선다 보은군 유휴재산 매각·임대에 적극 나선다
이슈포토 쉴 날 없는 수한면의 주민 갈등, 또 불붙어 쉴 날 없는 수한면의 주민 갈등, 또 불붙어 보은줌바댄스팀, 안내 옥수수감자축제 공연 '인기 짱' 보은줌바댄스팀, 안내 옥수수감자축제 공연 '인기 짱' 수한면 거현1구, 복달임 행사로 주민화합 다져 수한면 거현1구, 복달임 행사로 주민화합 다져 내북면 동산리 ‘81세대 아파트’ 시공 재개한다 내북면 동산리 ‘81세대 아파트’ 시공 재개한다 보은로타리클럽, 제53대 동보 김성구 회장 취임 보은로타리클럽, 제53대 동보 김성구 회장 취임 수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해피하우스’ 입주식 가져 수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해피하우스’ 입주식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