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월 31일 16시30분쯤 보은군 보은읍 지산리에서 고속도로에 들어가려던 2011년식 K5차량에서 불이나 20여분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6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차량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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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31일 16시30분쯤 보은군 보은읍 지산리에서 고속도로에 들어가려던 2011년식 K5차량에서 불이나 20여분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6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차량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