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가 지나 칠석인 지난 10일 보은군 탄부면 장암리의 한 논에 고개 숙이고 있는 벼이삭들이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누렇게 영글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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