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경찰서, 민·관·경 합동 순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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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경찰서, 민·관·경 합동 순찰 펼쳐
  • 보은신문
  • 승인 2024.04.0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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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경찰서(서장 김현우)가 반딧불이 어머니 자율방범대, 보은군청,교육지원청, 청소년센터와 함께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정비를 위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보은경찰서는 지난달 27일 19시부터 20시경까지 반딧불이어머니자율방범대, 보은군청, 보은청소년센터, 보은교육지원청등  유관기관과 함께 삼산ㆍ동광초등학교 주변 유해업소를 자정 홍보 및 순찰활동을 펼치고 간담회도 개최했다.
 보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는 간담회에서 지역 순찰활동과 애로 사항 등을 전달받아 공동체 치안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반딧불이 어머니 자율방범대장은 “지역 주민으로서 주민 안전을 위해 경찰, 군청, 교육청, 청소년센터 등 유관 기관과 순찰 활동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은 보은읍에 위치한 어머니 방범대 사무실에서 보은서 범죄예방대응과 직원들, 반딧불이 어머니 방범대, 보은군청, 청소년센터, 교육지원청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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