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한 보은옥천영동괴산 후보가 3월 15일 오후 2시 옥천군 옥천은 삼금로 56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 후보는 “4월 10일 총선은 윤석열 정권이 초래한 경제위기, 민생파탄에 대한 심판 선거”라며 “아울러 발전이 정체되고 인구소멸의 위기에 닥친 동남4군의 제대로 된 일꾼을 뽑는 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디 개소식에 참석하셔서 새로운 동남4군의 미래를 응원해 달라”며 많은 관심과 발걸음“을 부탁했다. 이날 화환 및 화분은 마음만으로 받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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