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회장(홍순철)가 지난 10일(일) 180명의 자유산악회원 회원들과 함께 대전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2024년 활동을 힘차게 출발했다.
자유산악회 회원들은 대천항광장에서 ‘독도는우리땅’ 플래시몹을 함께하며 2024년에도 자유를 수호하고 안보지킴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홍순철 회장은 “2024년에도 자유 수호와 국가안보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산악회 활동 한걸음 한걸음에 여러분의 의지가 담긴 만큼 국가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건강도 지키고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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