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보은군지부(지부장 구권회)은 지난 10일 냉해 피해를 입은 마로면 원정리 복숭아 농장에서 적과작업으로 농촌일손을 도왔다. 구권회 지부장은 “작은 힘이지만 과수 냉해 피해를 받은 농가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농촌일손돕기 활동이 꾸준히 이어져 농가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권회 지부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보은교육지원청 임공묵 교육장을 지목했다고.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협 보은군지부(지부장 구권회)은 지난 10일 냉해 피해를 입은 마로면 원정리 복숭아 농장에서 적과작업으로 농촌일손을 도왔다. 구권회 지부장은 “작은 힘이지만 과수 냉해 피해를 받은 농가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농촌일손돕기 활동이 꾸준히 이어져 농가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권회 지부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보은교육지원청 임공묵 교육장을 지목했다고.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