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의회(의장 최부림)는 지난 1월 26일 제37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의원 공동발의로 ‘보은군 평생학습도시 조성 지원 결의안’을 의결했다. 군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평생학습은 이제 필수’라며 보은군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에 따른 제반 사항에 대해 집행부와 협력을 다짐했다. 결의안은 군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한 자기개발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과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과 가용자원 지원에 최선을 다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