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승전담의용소방대 김필제 대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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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승전담의용소방대 김필제 대장 취임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3.02.0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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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생명과 안전에 헌신 노력하겠다” 밝혀

삼승전담의용소방대가 1월 30일, 삼승행복센터에서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한 가운데 제14대 하중봉 대장이 이임하고 15대 김필제(59)대장이 취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최재형 군수와 보은군의회 최부림 의장, 박경숙 도의원, 맹주일 축협조합장을 비롯한 내빈과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명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는 하중봉 대장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김영환 도지사와 김혜숙 보은소방서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전달받았으며, 최재형 군수로부터 감사패와 보은소방서 삼승전담의용소방대로부터 재직기념패를 받았다.
 이날 이임한 하중봉 대장은 1992년 삼승전담의용소방대원에 임용되어 무려 31년간 갖가지 재난현장을 찾아 피해를 줄이고 복구에 앞장서 온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날 취임한 김필제 대장도 2004년부터 의용소방대원에 임용되어 19년 동안 다양한 재해 재난 현장을 찾아 피해복구에 혼신을 다해왔다.
 하중봉 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3년의 임기 동안 재난 현장에 뛰어들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오늘이 임하게 된 것은 한마음이 되어 함께해준 대원 여러분의 덕분”이라며 “김필제 대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다양하고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있는 만큼 더욱 발전하는 삼승전담의용소방대가 될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필제 신임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삼승전담의용소방대장에 취임하게 되어 큰 기쁨과 영광이지만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이 앞선다”며 “30여명의 대원들과 한마음 한뜻이 되어 의용소방대원의 화합은 물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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