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사우회, 보령머드축제 전국궁도대회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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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사우회, 보령머드축제 전국궁도대회 휩쓸어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2.07.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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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부 1위·2위, 장년부 1위 '보은이 독식'
보은사우회 사우들이 대회 결과를 자축하고 있다.
보은사우회 사우들이 대회 결과를 자축하고 있다.

 보은동학정(사두 김영식)이 2022보령머드축제 전국남녀궁도대회에 참여해 노년부 우승과 준우승, 장년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보은동학정은 지난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보령해수용장일대에서 개최된 2022보령머드축제 남·여 궁도대회에 단체전과 3개 개인전(노년부, 장년부, 여성부)에 참여해 노년부에서 1위와 2위, 장년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상장과 상금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단체전에 류영선, 권만희, 김수백, 박광용 사우가 출전했으며, 노년부에 류영선, 임형수, 장년부에 김홍일, 여성부에 박정미 사우가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단체전과 여성부는 수상을 하지 못했으나 노년부에서는 류영선 사우가 1위로 우승을, 임형수 사우가 2위로 준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고, 장년부에서 김홍인 사우가 1위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보은동학정 사우회는 충북지역은 물론 전국 곳곳의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차지하는 등 보은을 명사수의 고장이라는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김영식 사두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보은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동학정 사우들이 화합하며 활을 배우고 있기에 가능했다”며 “군민들께서 우리의 전통무예인 국궁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셔서 건강관리는 물론 우리의 전통무예인 국궁을 계승발전 시키는데 기여해 주셨으면 한다.”고 참여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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