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619호 6면에 보도된 최재정씨를 돕기 위해 군내 각계 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이 답지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0일까지 최재정씨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은 다음과 같다.

△ 한양병원 방동운 5만원 △ 한양병원 문원호 5만원 △ 보은중 28회 동창회장 최재형 30만원 △ 장일훈 10만원 △ 보은군의회 의원 및 직원 일동 30만원 △ 한은성 10만원 △ 후계자 흑염소 10만원 △ 의협회 20만원 △ 장신리 김태신 5만원 △ 죽전자율방범대(대장 박태호) 30만원 △ 삼산초 최아현 6000원 △ 동광초 허수빈 5000원 △ 보우회 10만원 △ 신함리 이재익 10만원 △ 김원자 10만원 △ 경원상회 10만원 △ 보은어린이집 정진수·정지은 저금통△ 보은청정한우회 20만원 △ KT보은지점 따르릉회 20만원 △ KT보은지점 김종석 5만원 △ 충청일보 김기준기자 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