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보은지구협의회 ‘김홍석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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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보은지구협의회 ‘김홍석회장’ 취임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2.01.2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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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적십자봉사활동을 전개할 것”
보은적십자봉사회 제4대 회장에 취임한 김홍석(앞줄 중앙)을 비롯한 임원들이 인도주의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보은적십자봉사회 제4대 회장에 취임한 김홍석(앞줄 중앙)을 비롯한 임원들이 인도주의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김홍석 대한적십자사보은군지구협의회 회장이 18일, 최종호 회장의 뒤를 이어 1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김 회장(60)은 지난 18일 보은적십자 봉사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역대 회장들이 일구어 놓은 보은지구협의회의 각종 실적들을 계승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시류에 따라 요구되는 것은 새롭게 발전시키고 없어도 되는 것이라면 과감하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 회장은 또 “언제나 봉사의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단위봉사회 현장을 구석구석 살피며 봉사원들과 단위봉사회 회장님들의 의견을 소중히 생각하고 결집된 의견을 반영하는 합리적 운영을 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그러면서 “소통과 화합에 최선을 다하고 선배회장님들의 고통과 헌신을 깊이 새기고 받드는 참다운 후배회장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도주의 실천을 거듭 약속했다.
 김 회장 취임에 앞서 최종호 직전회장의 이임식도 이날 진행됐다.
최종호 직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임기 내내 아무 일도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크다.”며 “하지만, 꼭 해야 할 기본적인 일에는 발 벗고 나서서 최선을 다했고, 좋은 일도 많았던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은 모두가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봉사원 여러분들의 덕분 ”이라며 적십자 회원들에게 감사의 고개를 숙였다.
임기 2년의 적십자사 봉사업무를 시작한 김홍석 회장은 이날 이임하는 최종호 직전회장에게 재직기념패를 선사했다.
김홍석 회장과 함께 보은지구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으로는 직전회장 최종호, 부회장에 박인선, 맹주연, 이경노, 감사에 장영순, 박미애, 사무부장에 홍성직, 홍보부장 김홍련, 재무부장 곽종근, 기록부장 최미혜 회원이 포진했다.
김홍석 회장이 이끌게 된 대한적십자사보은지구협의회는 1996년 창립되어 초대 현복순 회장에 이어 금영민, 유재철, 김순자, 최윤식, 박학순, 나기홍 회장이 적십자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를 이끌었으며 13대 최종호 회장 후임으로 김홍석 회장이 뒤를 이었다.
 이날 회장에 취임한 김홍석 회장은 보은군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보은군배구협회장, 보은농협 감사를 역임한바 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김금옥(60)여사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보은지구협의회는 부녀적십자봉사회, 연송적십자봉사회를 비롯한 13개 봉사회가 속해 있으며 448명의 적십자봉사회원이 인도주의 실현이라는 활발한 적십자활동으로 보은을 훈훈한 온기가 느껴지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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