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이태영 前 지사장, 대추판매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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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이태영 前 지사장, 대추판매 나서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1.10.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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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民), 재능기부, 보은대추 택배Ro' 행진중
이태영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보은옥천지사장이 김낙경 보은군공공주택협의회장과 함께 대추판매를 하고 있다.
이태영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보은옥천지사장이 김낙경 보은군공공주택협의회장과 함께 대추판매를 하고 있다.

이태영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보은옥천지사장이 보은대추 판매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 지사장이 대추판매에 나선 것은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보은대추축제가 온라인으로 진행되자 이를 활용하지 못하는 장애농가와 고령농가의 대추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이 지사장은 이의 해결을 위해 보은군장애인협회(회장 권헌중)와 지역내 인플루언서 재능기부자들과 힘을 합해 보은대추 1톤을 판매목표로 하는 '민(民), 재능기부, 보은대추 택배Ro' 프로젝트를 지난 5일 시작해 오는 30일까지 27일간을 목표로 운영에 돌입했다. 
 이태영 前 지사장은 지난해도 1.5톤(2,700만원)의 대추 구매를 통해농촌사랑 사회공헌을 펼쳐 지역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기도 했다.
 금년 판매는 지난 5일부터 택배주문을 받아 판매하고 있으며 6~7일 청주 현장판매를 시작으로 11일부터는 라이브커머스로 대추판매를 하고 있다.
라이브커머스에 함께해 보은대추 판매와 홍보를 하고 있는  이새봄(37세, 보은) 재능기부자는 인플루언서 협회 회원이기도 하다.
 지난해까지 대추농부였던 이씨는 2020년 인플루언서 대회에서 영향력부문 장관상 수상 이력이 있으며, 2021년 문화체육부 SNS 기자단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보은직업교육학원 심다영(35세, 보은)씨는 청주 등 각지에서 현장판매와 택배주문 봉사를 맡은 젊은 청년사업가로 60만 팔로워를 가진 유명 유튜버인 피아니스트 프로코(32세, 서울)씨의 재능기부를 이끌어 낸 장본인이다.
 프로코씨는 2020 대추챌린지송 2위 수상자로 판매봉사 취지가 좋아서 홍보영상을 재능기부해서 판매와 홍보에 동참한다.
 또한 이들은 자체 제작한 대추 택배주문용 오피스폼을 네이버에 연동시켜 주문과 동시에 택배 송장처리를 할 수 있어 농촌인력 부족 해소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이태영 前 지사장은 "지난해 대추1.5톤 구매에 이어 금년에는 장애인단체에서 선정받은 농가대추 1톤 판매봉사를 위해 '민(民), 재능기부 보은대추 택배Ro' 프로젝트에 선뜻 동참해 주신 이새봄 인플루언서, 심다영 원장님과 서울 등지에서 자원봉사 도움을 주고를 계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농업군인 보은지역의 농산물 판매는 농민들은 농사만 짓고 판매와 유통은 군에서 기관이나 단체에 위탁하는 시스템으로 개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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