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청천 벚꽃길이 만개해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날이 밝기 전부터 저녁시간까지 주민들이 많게, 적게 그러나 끊이지 않고 발걸음이 이어지며 벚꽃의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한 주민은 “어제 본 꽃과 오늘 본 벚꽃의 정취가 다르다”면서 “내일은 남편과 함께 걸어볼 생각”이라며 감동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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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천 벚꽃길이 만개해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날이 밝기 전부터 저녁시간까지 주민들이 많게, 적게 그러나 끊이지 않고 발걸음이 이어지며 벚꽃의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한 주민은 “어제 본 꽃과 오늘 본 벚꽃의 정취가 다르다”면서 “내일은 남편과 함께 걸어볼 생각”이라며 감동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