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청적십자, 연탄전달로 인도주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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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청적십자, 연탄전달로 인도주의 실천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0.11.1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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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군수를 비롯한 군청적십자봉사회원들이 어려운 독거노인가정에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정상혁 군수를 비롯한 군청적십자봉사회원들이 어려운 독거노인가정에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보은군청적십자봉사회(회장 차현주)가 14일, “겨울을 따뜻하게 나라”며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사랑의 연탄봉사에는 26명의 군청적십자봉사원이 함께해 보은읍 교사리의 A씨(76)집에 500장의 연탄과 겨울용 이불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했다.  A씨는 “많은 양의 연탄을 준 것 만해도 고마운데 이불에 이쁜꽃도 줘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며 “한 주간 열심히 일하고 쉬는 날인 토요일에 찾아와 이웃을 살피는 군청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너무도 고맙다 ”며 감사를 표했다.
차현주 회장은 “회원들 모두가 공직에 있다 보니 다른 적십자봉사회처럼 많은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것이 늘 안타깝고 미안하다.”면서 “가정에서 쉬어야할 토요일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참여해준 회원들이 너무도 고맙다”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보은군청적십자는 2011년 11월 24일 창립 이래 40여명의 공직자들이 사랑의 연탄나누기, 집수리, 헌혈 등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보은군 13개 적십자봉사회중 공무원으로 구성된 유일한 단체다.
한편, 이날 연탄봉사에는 정상혁 군수가 직접 참여해 오가는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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