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윤사 이삼용대표 1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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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윤사 이삼용대표 100만원 기탁
  • 보은신문
  • 승인 2020.11.1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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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중구에서 제윤사를 경영하는 이삼용 (66세) 대표가 고향 후배양성을 위하여  보은장학회(이사장 김정태)에 1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수한면 오정리가 고향인 이 대표는 1968년 보은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의 친목 모임인 68동지회에서 활동하면서 같은 회원인 김정태 보은장학회 이사장을 만나면서 인연을 맺었다.
 이후, 고향 보은의 후학을 양성을 위해 헌신하는 이사장의 모습을 보고 더욱 가까운 사이가 되었으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2019년부터 보은장학회 이사로 적극 참여하게 됐다.
 그는 “김정태이사장의 고향 사랑을 보고 그동안 소홀했던 고향에 대한 감사함과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고 동참의 동기를 밝혔다.
 이삼용 대표는 중구에서 의류디자인, 의류제조, 수출 등 의류 관련업을 하는 제윤사를 경영하고 있으며 어린 시절부터 익혀온 축적된 기술과 경험에서 나오는 감각을 인정받아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회사는 쉴 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 계절을 앞당겨 생각하고 일을 하니 11월이지만 벌써 내년 봄을 생각하며 겉은 겨울옷이나 옷 속의 마음은 꽃이 활짝 핀 봄” 이라며 이삼용 대표는 활짝 웃었다.
<보은장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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