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예산 89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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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예산 89억 확정
  • 송진선
  • 승인 1997.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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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액 8백16억여만원으로 당초대비 12.3%증가
보은군의회(의장 이영복)는 지난 24일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경예산 89억3천5백만원을 확정, 의결했다. 지난 20일 제 63회 임시회를 개회한 군의회는 일반행정 분야, 사회 복지행정 분야 및 개발행정 분야, 산업행정 분야로 예결위원회(위원장 조강천)를 구성하고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심사활동을 벌여 집행부에서 의결 요구한 원안대로 가결시켰다.

이에 따라 올해 총 예산은 8백16억3백만원으로 당초 예산 7백26억6천7백만원과 비교 12.3%가 증가했다. 확정된 추경예산만 살펴보면 세입예산의 일반회계는 재원별로 늘어난 것이 없으나 세외수입에서는 28억6천만원, 지방교부세는 5억5천4백만원, 지방 양여금은 16억1천8백만원, 국.도비 보조금 27억7천4백만원이 각각 늘어났다.

증액된 세입부분에 대해 세부적으로 보면 세외수입은 순세계 잉여금 25억원을 비롯해 유료 예방 접종 수입 1천만원, 하천 도로사용료 징수 교부금 2천6백만원, 수질개선 부담금 교부금 2천만원, 이자수입 2천만원, 재산 매각 수입 2억1천4백만원, 문예진흥기금 6백만원, 농공단지 특별회계 전입금 1억원, 잡수입 3천5백만원이 각각 증액되었다.

이번 추경예산을 심사한 조강천 부의장은 「경쟁력 10%높이기 차원에 기초해 예산을 절감 편성하고 대부분 지역개발비에 투자되는 예산이기 때문에 삭감할 필요성이 없어 집행부에서 의결 요구한 대로 수정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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