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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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청하세요’
  • 김인호 기자
  • 승인 2020.07.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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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이 오는 31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집중 신청기간을 연장해 운영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란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 노인의 기능·건강 유지 및 악화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노인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말한다.
군은 코로나19 사태로 노인복지관이나 경로당 등 노인여가시설이 휴관하면서 어르신의 사회적 단절과 고독감이 깊어짐에 따라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등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신청자격은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로서 독거노인은 물론 조손가정, 고령부부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며, 대상자 선정조사를 통해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렵다고 판정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청권자는 신청자격이 있는 노인, 신청자의 친족 및 이웃으로 신청서, 신분증 등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우편.팩스를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노인 장기요양보험등급자나 가사.간병 방문 지원사업, 장애인 활동 지원 사업, 보훈재가복지서비스 등 유사 재가서비스를 받는 어르신은 제외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면 1년 동안 가사지원, 말벗, 안부확인 및 일상생활지원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군 담당자는 “감염병 예방수칙과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니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은 주저하지 말고 신청하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 협력해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에는 현재 1013명의 노인이 (군이 지정한) 수행기관에서 제공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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