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솔어린이집, 경로효친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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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솔어린이집, 경로효친 실천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0.02.0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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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솔어린이집 유아들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올리고 있다.
참솔어린이집 유아들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올리고 있다.

 참솔어린이집 (원장 정영수) 열매반(6~7세) 유아17명들이 경자년 새해를 앞둔 지난달 23일 죽전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고 안마도 해드리며 경로효친을 실천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께서 명절을 보내고 겨울을 나는 동안 드실 수 있도록 정성을 가득담은 떡국 떡도 전달해 온기를 더했다.
 유아들의 정감어린 활동을 지켜본 한 어르신은 “내 손자손녀는 타 지역에 있는데 보은에 있는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을 보니 너무도 정겹다”며 만족감을 감추지 못했다.
 참솔어린이집은 2015년 7월 물망초, 기린초, 억새풀, 인동초등 220여종의 식물과 작은 연못에 금붕어도 넣어 유아들이 수시로 즐기고 관찰할 수 있도록 아기자기하게 조성된 ‘참솔식물원’을 운영하며 유아들의 정서함양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어 부모들에게 믿음을 주고 있다.
한편, 참솔어린이집은 1997년 개원한 이래 420여명의 영유아를 훌륭하게 키워 초등학교에 진학시키는 등 “아이들을 믿고 맡길만하다”는 학부모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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