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민 회장, 장학금 4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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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민 회장, 장학금 400만원 기탁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0.02.0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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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배관 안종민 회장(74세)이 지난달 28일 보은장학회(이사장 김정태)에 4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안 회장이 매년 400만원을 기탁하는 이유는 장학생 1인에게 연간 지급되는 금액이기 때문에 자신이 기탁한 것이 적어도 한사람 몫은 되어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안 회장은 보은읍 노티가 고향으로 경기도 양주에서 전기용품을 생산하는 ㈜현대배관을 건실하게 운영하고 있어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깊은 신앙심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하는 나눔의 실천은 많은 이들로부터 신망을 얻고 있으며, 매년 새해가 되면 장학회에 장학기금 기탁으로 새해를 시작하고 있다.   
  안 회장은 1982년 보은장학회 설립당시 30대 후반의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고향사랑의 마음으로 장학회와 인연을 맺은 후 현재까지 38년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장학기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실천한 안 회장은 2002년부터 2006년까지 4년간 제6대 보은장학회 이사장을 역임을 역임한바 있으며 38년역사를 가진 보은장학회의 살아있는 역사며 중인이다.
 누구보다 재경 보은장학회를 사랑하고 있는 안종민 회장은 “장학회 설립 취지를 충분히 인식하고 성장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김정태 이사장과 고향 후배인 임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보은장학회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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