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9일 실시되는 대통령 선거 열기가 후끈 달아 오른 가운데 보은농협 보은지소 건물 뒷편의 부속 건물에 부착된 대통령 후보자의 선전 벽보가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다.또한 농협 보은군지부 뒷문 담장에도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전벽보가 심하게 훼손,유권자들의 공명선거 풍토 조성이 요구되고 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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