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30년을 향해 힘차게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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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30년을 향해 힘차게 출발합니다”
  • 보은신문
  • 승인 2020.01.0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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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0주년 발행인사>

 

삼년산성 3년, 보은신문 30년 본사가 창간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1990년 ‘지역을 지키는 인사들에게는 긍지와 자부심을, 출향인들에게는 애향심을’ 기치로 내걸고 쉼 없이 달려 1월 13일 창립 30년을 맞았습니다. 부족한 점도 많았습니다. 때론 힘에 겨워 주저앉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애지중지 돌봐주신 애독자들이 있기에 다시 힘을 냅니다. 보은지역과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신문, 없어서는 안 될 신문이고자 오늘도 뚜벅뚜벅 나아갈 것을 다짐하며 저희 신문을 사랑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충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2020년 1월 8일 삼년산성 계단을 오르며.
<삼년산성 3년, 보은신문 30년> 본사가 창간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1990년 ‘지역을 지키는 인사들에게는 긍지와 자부심을, 출향인들에게는 애향심을’ 기치로 내걸고 쉼 없이 달려 1월 13일 창립 30년을 맞았습니다. 부족한 점도 많았습니다. 때론 힘에 겨워 주저앉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애지중지 돌봐주신 애독자들이 있기에 다시 힘을 냅니다. 보은지역과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신문, 없어서는 안 될 신문이고자 오늘도 뚜벅뚜벅 나아갈 것을 다짐하며 저희 신문을 사랑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충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2020년 1월 8일 삼년산성 계단을 오르며.

 

존경하고 사랑하는 애독자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 저희 보은신문(報恩新聞)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에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성취하시고 건강한 삶으로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금년, 경자년(庚子年)은 60년에 한번 찾아오는 소중한 흰쥐의 해라합니다.
정론직필(正論直筆)을 실천하며 군민과 출향인 모두의 긍지와 자부심 고취로 보은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온 보은신문이 올해로 창간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보은신문은 지방자치 시작 시점인 1990년 1월 13일 창간호를 발행하면서 30년을 보은군민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불의와 부조리는 매섭게 비판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대안 제시는 물론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보호하고 세워주는 언론 본연의 자세를 지속해왔습니다.
 지난 30년 보은신문은 1990년 초대 이환욱 대표를 시작으로, 임병옥, 이시욱, 황선해, 권형환, 박재완, 구왕회, 고은자, 조충길 대표 및 직전 김동일 대표에 이르기까지 창간정신을 실천하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정론직필만을 고집하며 군민과 지역발전에 기여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보은신문이 30년의 세월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가 애독자 여러분께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켜주셨기 때문이며 보은신문 임직원 모두는 이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보은은 은혜를 아는 고장입니다.
 보은신문은 독자님들은 물론 군민들이 지금까지 보내준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에 보답하기 위해 30년을 새롭게 출발하면서 더욱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 정론직필로 군민 모두가 행복해지고 발전하는 보은건설을 위해 빛과 소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로운 30년을 힘차게 출발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보은신문은 정론직필(正論直筆)을 실천하겠습니다.
언론의 기본은 정론직필입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앞서야 하는 것은 윤리도덕(倫理道德)에 충실해야 합니다.
윤리도덕을 실천하지 못하는 언론의 정론직필은 허구(虛口)에 불과하기 때문이며 보은신문은 윤리도덕에 충실한 정론직필을 실천하겠습니다.
  보은발전의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보은을 앞서가는 전국 각지의 발전비결을 발굴해 보도함으로써 발전하는 보은이 되도록  각종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전국 지자체에는 우리 보은군보다 인구가 많지만 군민 하나하나는 어렵게 살아가는 곳이 많으며, 보은군보다 인구는 적지만 군민하나하나의 소득과 삶의 질은 높은 곳도 있기 때문입니다.
보은발전을 위해 화합과 단결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지역신문은 주민과 하나가 되어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현장을 뛰어야 합니다.
어려움이 있는 곳에는 고통을, 경사가 있는 곳에는 즐거움을 함께하며 보은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지역신문들이 경영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어떤 문제가 있어도 보은신문은 지역발전을 위한 정론직필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그것이 긴 세월 보은신문을 구독하고 지켜주고 발전시켜 주신 애독자여러분과 보은군민들께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30년간 보은신문의 발전에 많은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군민들의 사랑과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보은역사의 기록자로, 비판자로서의 기본에 충실할 것이며 보은군민 모두가 꿈꾸는 살기 좋은 보은 발전하는 보은 실현을 위해 더욱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보은신문이 걸어온 30년을 뒤로하고, 새로운 30년을 향해 힘차게 출발합니다.

보은신문 대표이사 나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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