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애 시인 한국문학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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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애 시인 한국문학 대상 수상
  • 김인호 기자
  • 승인 2020.01.0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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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문학 대상 시상이 지난 21일 대전 시립미술관 대강당에서 전국의 문인 시인, 수필가, 소설가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한국문학 공로상으로 김선목, 이은석, 이경화, 곽종철, 김남기, 성낙원, 김구회 등의 수상으로 시작한 이번 시상식에는 15개 부분으로 각각 시상자를 발표했다.
한국문학 문학 대상에는 보은군에 거주하는 박영애 시인이 영광을 안았다. 박영애 시인은 현재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부이사장과 대한시낭송가협회 회장직을 맡아 문화예술발전과 후배양성을 하면서 활발히 문학작품을 발표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돼 상장과 상패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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