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보은요양병원 이사장,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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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보은요양병원 이사장, 이웃사랑 실천
  • 주현주 기자
  • 승인 2019.11.0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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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회원 및 장애우들의 건강증진에 나서
보은요양병원 박재완(사진 중앙) 이사장이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보은군지회 이재선(우측 두 번째)회장 및 호국보훈단체 회장단과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보은요양병원 박재완(사진 중앙) 이사장이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보은군지회 이재선(우측 두 번째)회장 및 호국보훈단체 회장단과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의료법인 브루노의료재단 보은요양병원(이사장 박재완)이 보훈회원 및 가족의 건강증진과 최선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발 벗고 나섰다.
 이를 위해 보은요양병원 박재완 이사장은 지난 4일 보은읍 삼산리에 소재한 보훈회관을 방문해 6.25참전유공자회보은군지회(회장 남해성) 대한민국상이군경회보은군지회 (회장 이광우)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보은군지회(회장 이병례)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보은군지회(회장 이재선)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앞으로 보은요양병원을 이용하는 유공수훈 관련단체 회원과 직원 및 직계가족들은 입원시점부터 월 간병비 10%를 감면받게 되며, 보험환자의 경우 공단청구액+ 월간병비, 보호환자의 경우 공단청구액+월간병비의 일부를 감면받게 된다.
 특히, 보은요양병원에서 보호받던 환자가 사망해 이곳 장례식장을 사용할 경우 사용료의 20%를 감면하며, 직계가족외의 지인이 이곳을 이용해도 10%의 감면을 받을 수 있다.
 보은요양병원은 이에 앞선 지난달 31일 보은군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보은군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권혁중)와도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 인해, 보은군보훈회 570여명의 회원 및 그 가족과 3,270여명의 보은군장애인가족이 협약에 따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재선 회장은 “나라를 지켜내기 위해 노력해온 호국보훈회원들에게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 많은 혜택을 주고자 노력해준 보은요양병원 박재완 이사장께 감사드린다”며 “많은 홍보로 맺어진 업무협약의 혜택을 회원들이 누리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재완 이사장은 “나라를 지키고, 발전시켜온 어르신들을 최선을 다해 모시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결심일 뿐”이라며 “이분들을 잘 모시고 장애우들을 섬세히 살피는 것은 올바른 사회적 가치관 정립과 지역발전을 위해 당연한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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