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자, 다문화콘서트 통해 자국 문화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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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 다문화콘서트 통해 자국 문화 고취
  • 보은신문
  • 승인 2019.10.1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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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대축축제가 열리고 있는 지난 12일 뱃들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0회 다문화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는 베트남, 중국, 일본, 필리핀, 캄보디아 등에서 온 다문화가족들이 콘서트를 열어 악기, 전통무용, 노래등 10팀의 공연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의 재능을 보여줬다. 이번 발표 무대를 통해 늘어나는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과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였다. 특히 결혼이민자의 자신감 향상 및 자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 시키고 지역주민과 대추 축제 관광객의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증진의 기회가 됐다. 박윤수 센터장은 “다문화는 우리 사회의 현실이고 미래이며 다문화를 ‘알록달록’이라는 말로 표현하는 등 다문화 사회를 예쁘고 아름답게 가꾸어 가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 행사에 어울려 보은군민으로 더불어 살아가며 모두가 행복한 다문화사회를 조성하는 자리가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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