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축구리그, 축구하고 축제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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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축구리그, 축구하고 축제도 보고
  • 보은신문
  • 승인 2019.10.1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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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꿈나무축구 키즈리그가 지난 12~13일 이틀간 보은군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U-6(유치부), U-7(초등 1학년), U-8(초등 2학년), U-9(초등 3학년), U-10(초등 4학년), U-11(초등 5학년) 6개 부문, 102개팀 1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MBC꿈나무 축구재단(이사장 김진국)이 주최.주관한 키즈리그는 가족과 함께하는 5인제 풋살 형식의 축구대회로 보은군에서 9년째 개최되어 보은군의 대표 유소년 축구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보은군을 방문한 선수, 지도자, 학부모들은 대회 기간 보은대추축제가 열려 보은 대추도 맛보고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즐기는 등 덤으로 유쾌한 추억을 새기고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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